에그드랍, 트렌드 잘 반영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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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 '에그드랍'은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트릿 푸드 브랜드 중 하나다. 

월간외식경영에 소개된 '에그드랍'은 누구나 좋아하는 계란을 주 재료로 하여 ‘미스터 에그’와 ‘아메리칸 햄치즈’, ‘베이컨 더블치즈’, ‘데리야키 바비큐’, ‘갈릭 베이컨 치즈’, ‘타마고 산도’ 등 2900~4500원 내외에서 가볍고 부담 없게 다양한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에그드랍'의 로고가 심플하게 들어간 작은 포장에 담겨 제공되는데, 이러한 부분은 샌드위치를 깔끔하게 먹을 수 있게 해 젊은 층의 선호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 가맹사업 1년여 만에 130여개 매장 오픈
매장 내에는 키오스크가 설치되며, 주방에서는 주문 즉시 조리해 가장 따뜻한 상태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도 심플하고 깔끔해 젊은 층에게 어필할만한 요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 테이크아웃 판매비중도 적지 않은 편.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브랜딩과 디자인, 그리고 가볍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구성 등등의 요소들이 최근의 외식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으며, '에그드랍'이 주목받고 있는 것 또한 이러한 이유들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현재 '에그드랍'은 3개 직영점을 포함해 전국 130여개 매장이 오픈 또는 계약이 완료된 상황이다.

◆ 젊은 층이 좋아할만한 디자인과 브랜딩

'에그드랍'은 브랜드 론칭 초기, 소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식재료를 매장에서 직접 제조해 사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완제품으로 출시되어 있어서 메뉴 조리과정이 한결 간편해졌다. 

또한 본사 차원에서 꾸준히 매뉴얼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방문점검으로 메뉴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이외에도 각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월 ‘이달의 매장’을 선정, 상당량의 식자재를 공급하거나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여 가맹점의 안정적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작은 규모 매장으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고,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비창업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브랜드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계란을 주 재료로 하여 빵과 소스, 베이컨, 치즈 등을 간단하게 조리해내기만 하면 되므로 요리에 자신이 없는 초보창업자들에게도 문턱이 낮은 편이다. 

물론 대부분의 스트릿 푸드 브랜드들이 조리과정의 간단함, 작은 규모 매장에서의 운영효율성 등의 요건들을 갖추고 있지만 '에그드랍'은 전체적인 브랜딩과 포장패키지 등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디테일에 특히 강점을 가지고 있어 창업을 고려할 때 한번쯤 살펴볼만한 브랜드라 할 수 있겠다.

매장의 평균규모는 33m²(10평) 내외이며, 전국 가맹점의 월평균 매출은 4000만원 선. 본사 담당자는 “오픈한 가맹점 중 현재까지 폐점한 매장은 하나도 없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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