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3분기 호실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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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DB

불화수소 국산화 관련주로 분류되는 솔브레인이 3분기 예상 밖의 호실적 전망에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8일 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 솔브레인은 전 거래일보다 22.22%(1만6400원) 오른 9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대신증권은 솔브레인에 대해 낸드(NAND) 가동률 연말 내 정상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6.25% 상향 조정했다.

솔브레인의 3분기 예상 매출액은 2644억원, 영업이익 470억원으로 기존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수빈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부문은 상반기 하락했던 주요 고객사의 NAND 가동률이 회복하면서 식각액 사용량 증가 중"이라며 "추가로 중국 서안 2공장 증설에 따른 매출 하반기에 발생하면서 전 분기 대비 매출 4%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4분기부터는 우시공장의 경우 판매단가가 높은 식각용 무수불산 공급 비중이 높아지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애널리스트는 "솔브레인은 고객사 신규투자를 대비하여 지난 8월 말 2공장을 준공하고 최근 벌어진 한일 경제 이슈와 맞물려 무수불산 국산화를 위해 정제공정을 신공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추가로 2020년 고객사의 NAND 부문의 신규투자가 증가해 증설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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