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 FDA와 '유데나필' 리뷰 미팅 앞두고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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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온 로고. /사진=메지온 제공

바이오업체인 메지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데나필'의 임상3상 결과에 대한 리뷰 미팅을 앞두고 상승세로 마감했다.

8일 오후 3시30분 장마감 기준 메지온은 전 거래일보다 14.9%(2만2700원) 오른 17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메지온은 단심실증 환자 치료제 '유데나필'에 대한 미국 FDA 리뷰 미팅을 현지시간 10월8일에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리뷰 미팅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유데나필은 선천적으로 심실이 1개만 있는 질병인 단심실증이 있어 폰탄수술(우심방-폐동맥 우회수술)을 받은 청소년 환자의 심장 및 운동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제다. 지난 5월 임상 3상을 마친 뒤 7월 말 임상 결과가 좋다고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메지온은 유데나필의 임상3상 결과를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심장학회(AHA)에서 공개한 뒤 NDA를 추진할 예정이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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