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릉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전국 76곳 선정… 6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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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서울 홍릉 등 도시재생뉴딜사업지 전국 76곳을 선정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 홍릉 일대를 비롯한 전국 76곳이 올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됐다. 정부는 5조9000억원을 투입해 해당 지역에 ‘바이오 클러스터’, ‘수리조선 혁신센터’ 등 지역경제 회생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사업지는 전국에서 모두 143곳이 신청했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이날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안에 따르면 홍릉 일대가 바이오·의료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조성된다. 또 부산 영도구 대평동 일대에는 수리조선 혁신센터·기술센터 등이 건립된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지역별로 컨설팅을 담당하는 도시재생뉴딜 성과관리지원 컨설팅단도 구성할 예정이다. 또 이들의 지원을 통해 지역 간 도시재생 역량 격차를 완화하고 성과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하는 지역의 산업기반을 되살리거나(경제기반형) ▲주차장을 비롯한 생활SOC를 공급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거나(일반근린형) ▲조선 등 기반사업이 쇠퇴하면서 위기를 맞은 지역민의 일자리를 알선하거나 원도심 상권을 재생하는 등의 사업을 뜻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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