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자' 광주 주택값 올린 후 발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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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주택 지역/사진=머니S DB.
올해들어 광주지역 주택 가격의 하락세가 뚜렷한 가운데 서울 거주자의 광주지역 주택 매수도 지난해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거주자들이 주택가격이 비교적 싼 광주지역에서 앞다퉈 주택 매수에 나섰다가, 가격을 끌어올린 후 되팔면서 발을 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감정원의 '월별 매입자 거주지별 주택 매매 거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8월까지 광주지역 매입자 거주지별 합계 주택 매매거래는 2225건으로 전월(2219건)대비 6건 늘어났다.

이 중 관할 ▲시군구 내가 1170건,▲관할시도 내 587건,▲서울 45건, ▲관할도외 기타 423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거주 매수자는 전월(48건)보다 3건 줄었으며,지난해 같은 기간 79건보다 34건(75.5%) 줄었다.

자치구별로 ▲동구가 3건, ▲서구 11건,▲남구 8건,▲북구 14건,▲광산구 9건으로 나타났다.

동구·남구는 전월보다 각각 3건,2건 줄었고, 서구와 북구는 1건 늘었으며 광산구는 전월과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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