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노조파업 대비 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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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코레일이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지난 7일 9시 준법투쟁(태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일부 열차운행이 지연 운행 중이다.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새마을호·무궁화호 열차는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90분까지 지연되고 있다.

코레일 측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역 안내 인력을 추가로 투입했고 지연되는 열차에 대해 환불 수수료를 면제 조치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코레일은 철도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일부 열차의 승차권 판매를 제한했다. 이미 예매를 완료한 이들에게는 해당 열차가 파업에 참여해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문자메시지로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코레일 측은 “파업 기간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홈페이지나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운행여부를 확인해 달라”며 “운행 중지가 예정된 열차는 다른 열차로 승차권을 바꾸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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