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기비스 접근, 일본 '초긴장'… 예상경로는?

 
 
기사공유
태풍 하기비스. /사진=KBS 방송캡처

대형 태풍 제19호 ‘하기비스’의 북상으로 일본 열도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 '하기비스'는 10일 오전 3시 괌 북북서쪽 약 1080㎞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진 중이다.

하기비스의 현재 중심기압은 915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55m(시속 198㎞)다. 초속 15m 이상 강풍이 부는 반경은 480㎞다.

태풍 하기비스는 오는 11일 오전 3시쯤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950㎞ 부근 해상을 지나고, 같은날 오후 3시쯤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850㎞ 부근 해상에 위치하겠다.

이어 태풍은 오는 12일 오전 3시쯤 일본 도쿄 남서쪽 약 710㎞ 부근 해상을 지나, 오는 13일 오전 3시께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70㎞ 부근 육상에 닿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어 오는 14일 오전 3시쯤 일본 삿포로 동쪽 약 1030㎞ 부근 해상에 도달하겠다. '하기비스'는 도쿄 부근을 관통한 뒤 곧바로 태평양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이번 주말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9.19상승 1.7913:02 10/15
  • 코스닥 : 644.72상승 3.2613:02 10/15
  • 원달러 : 1183.40하락 1.513:02 10/15
  • 두바이유 : 59.35하락 1.1613:02 10/15
  • 금 : 60.03하락 0.4113:02 10/1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