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리랑카전 손흥민 선발 예고… 다른 유럽파는 '훈련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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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9일 화성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스리랑카와의 경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 국가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스리랑카전에 출전할까.

한국과 스리랑카는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예선 H조 경기를 갖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2위인 스리랑카는 H조 최약체로 꼽힌다. 따라서 스리랑카와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전력을 쏟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5일 껄끄러운 평양 원정을 앞두고 있는 한국 입장에서는 스리랑카전에서 최대한 힘을 아낀 뒤 방북길에 오르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일각에서는 이런 이유로 스리랑카전만큼은 손흥민(토트넘)에게 휴식을 줘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내일 스리랑카전에 뛸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그는 "얼마나 뛸 지, 언제 교체할지 등은 아직 계획하지 않았다"라며 "공식전에서는 교체를 미리 정해놓고 운용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반면 황의조(지롱뎅 보르도),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 등 다른 유럽파 공격수들의 출전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모든 선수를 내보낼 수는 없다"라며 "훈련을 지켜본 뒤 내일 오전 선발 명단을 결정하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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