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레전드' 체흐, 다시 장갑끼다… 아이스하키팀 골리 계약

 
 
기사공유
페트르 체흐 첼시 풋볼 디렉터. /사진=로이터

체코 국가대표팀 출신 전설적인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영국 아이스하키리그팀 골리(골키퍼)로 뛰게 됐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체흐가 영국 아이스하키팀 길드포드 피닉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보도했다.

체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아스날에서 활약한 골키퍼 레전드다. 그는 두 팀에서 10년을 넘게 뛰며 EPL 4회, FA컵 5회, 리그컵을 3회 우승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우승도 경험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체흐는 현재 첼시의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그는 첼시 디렉터로 일하며 길드포드의 서드 키퍼로 훈련할 계획이다.

길드포드의 앤디 헴밍스 수석코치는 "체흐와의 계약은 팀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그는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다. 데뷔전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2070.69상승 3.2913:54 10/15
  • 코스닥 : 645.91상승 4.4513:54 10/15
  • 원달러 : 1183.90하락 113:54 10/15
  • 두바이유 : 59.35하락 1.1613:54 10/15
  • 금 : 60.03하락 0.4113:54 10/1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