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방한 기념 한글이름 선물받아… '이런 뜻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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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가운데)이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아디다스 7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 자신의 한글 이름을 지어준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유명 축구선수 출신 데이비드 베컴이 한글 이름을 선물받았다.

베컴은 최근 유명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창립 70주년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 지난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베컴은 팬들이 직접 지은 한글 이름을 전달받았다. 그는 백가람, 백건, 데이비드 조승백, 백겸, 백한이 등 후보군 중 '백가람'을 선택했다. '백가람'은 순우리말로 강을 뜻하는 '가람'에서 유래됐다.

한글 이름을 받은 베컴은 "한국에 의미가 있는 한글날 서울을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93년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베컴은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파리 생제르망 등 유럽 유수의 명문팀에서 뛰며 각종 우승컵을 쓸어담은 전설적인 선수다. 현재 각종 셀럽 활동과 더불어 미국 마이애미주를 연고로 한 인터 마이애미 CF 축구팀의 구단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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