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보합권내 혼조세…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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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04달러(-0.08%) 내린 52.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우려가 다소 완화되고 터키의 쿠르드족에 대한 공격 등에도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늘어나면서 소폭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이 불발될 것이란 시장 우려가 스몰딜 정도의 타결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로 이어지면서 관련 우려가 완화됐다”며 “터키는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에 대한 군사행동을 개시할 것으로 밝히면서 공급 차질 우려를 자극했지만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늘어나며 유가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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