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 목사, 광화문 집회서 "대통령이 와 사람들 달래줘야"

 
 
기사공유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광화문 광장에 나와 울고 있는 수백만명을 달래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장 목사는 지난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2차 범국민 투쟁대회'에 참석,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이날 집회에서 장 목사는 "나라 위해서 한목소리 내고 대통령 각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올라왔다"며 "평범한 사람들은 여기 올라오려면 목숨을 걸고 올라온다. 그러니 여기 와서 모인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대통령이) 설득하고 달래줘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내가 목회를 하면 교인 한명이 울고 있어도 가서 달래게 되는데 지금 수백만명이 울고 있으니 대통령이 와서 달래주는 게 맞다"며 "대통령이 설득을 시켜주시든지 설득을 당해주든지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이 위험할 것 같냐"며 "지난 3일 열린 집회에서 평생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인 걸 봤는데 사고 하나 안 났고 화염병 하나 없었다. 이게 얼마나 성숙된 표현이냐"고 말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2070.12상승 2.7212:09 10/15
  • 코스닥 : 644.83상승 3.3712:09 10/15
  • 원달러 : 1183.80하락 1.112:09 10/15
  • 두바이유 : 59.35하락 1.1612:09 10/15
  • 금 : 60.03하락 0.4112:09 10/1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