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지연… "게시판 오작동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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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사진=머니투데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운행 지연과 관련해 서울교통공사는 “평소와 동일한 배차 간격에 따라 운행했다”고 말했다.

공사관계자는 10일 “오전 2호선 운행 정지로 지연됐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는데 이건 실제 운행상 문제가 아닌 지하철 역사내 기차의 경로 등을 표시하는 게시판의 오작동에 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운행 문제가 아니라 정차를 알리는 게시판 문제로 계속 기차가 움직이지 않고 정지돼 있는 것으로 표시됐던 것”이라며 “실제 2호선 출근길이 사람이 많아 조금씩 밀리는 경우는 있지만 이날 신호정지로 지연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전자 게시판 오작동을 다 정비한 상황”이라면서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5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지하철 2호선에 문제가 발생해 누리꾼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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