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티슈진 '상폐심사' 앞두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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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전경. /사진=머니투데이 DB

인보사 사태로 거래가 중지된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가 오는 11일 결정되는 가운데 코오롱생명과학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2050원(11.85%) 오른 1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가 11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의 보류를 유지하면서도 개선 사항에 논란이 됐던 태아신장유래세포(293세포)에 관련된 걸 포함시키지 않은 영향으로 보인다.

앞서 인보사는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골관절염 치료제로 주요 성분이 뒤바뀐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한국에서는 품목허가가 취소됐다.

이번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된다고 하더라도 코오롱티슈진 측이 이의를 제기하면 3차 심의까지 가게 된다. 이 때문에 최종 상장폐지까지는 최대 2년이 걸릴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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