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프로젠제약, ‘HIF-1 관련 노벨상 영향’ 상한가… 관계사도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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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생리의학상으로 ‘HIF-1’ 관련 연구가 선정되면서 에이프로젠제약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10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에이프로젠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83원, 29.88%)까지 올라 상한가(1230원)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 지분 21.43%를 보유한 최대주주 에이프로젠KIC도 450원(19.57%) 오른 27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에이프로젠 H&G도 113원(18.20%) 오른 734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7일(현지시간) 노벨위원회는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적응기전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해 윌리엄 케일린 주니어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 피터 랫클리프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그래그 서멘자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를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수상자는 ‘HIF-1α’ 유전자가 혈관생성촉진인자(VEGF) 발현을 유도하기 때문에 암세포가 저산소 상태에서도 성장한다는데 주목했다.

앞서 에이프로젠제약은 계열사를 통해 HIF 관련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이는 항암물질을 개발해 일본 특허청 등록절차까지 마쳤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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