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4번째 검찰 개혁안 발표 '전문공보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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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사진=임한별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59·사법연수원 23기)이 네 번째 검찰 개혁안으로 수사와 공보를 분리한 전문공보관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10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윤 총장은 이날 오전 회의를 통해 전문공보관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기로 했다.

전문공보관은 수사 담당자의 공보 업무를 분리하는 취지로, 주요 사건이 집중된 서울중앙지검에는 차장급 검사가 맡게 된다. 그 외, 일선 검찰청에서는 인권감독관이 담당하기로 했다.

아울러 검찰 직접수사 논란 대책으로 경제·부정부패·공직·방위사업·선거 분야 등 중대 범죄 직접 수사를 최소한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총장은 지난 1일부터 3차례에 걸쳐 ▲특수부 축소 ▲파견검사 전원 복귀 ▲검사장 전용차량 중단 ▲공개소환 폐지 ▲오후 9시 이후 심야조사 폐지 등 자체 개혁안을 내놨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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