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울컥 해명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기사공유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자신의 전 남편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이다도시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도시는 자신의 결혼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풀었다. 그는 지난 1993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16년 만인 2009년 이혼, 지난 8월 프랑스인인 현 남편과 재혼했다.

이다도시는 전 남편과 이혼한 이유에 대해 "단 한 번도 어디에서 이야기한 적이 없다"라며 "누구한테도 공개하지 않았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전 남편이 사망했다는 헛소문까지 온라인상에 나와 있는데, 전 남편은 너무 건강하다"라며 "전 남편이 어디 있는지 알고 전화번호와 주소도 알고 있는데 누가 이런 소문을 퍼트린 건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다도시는 이러한 루머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하면서도 "어려운 상황에서 (엄마가) 굳게 일어선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전 남편이 이혼 후 암에 걸렸다'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순서가 잘못됐다며 "이혼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절차를 밟던 중 전 남편이 암에 걸렸다"라고 해명했다.

또 "상황이 그렇게 되니 이혼 계획을 버리고 혹시 부부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해서 곁을 지켰다"라면서도 "(전 남편이) 수술도 하고 치료도 받고 서서히 건강이 좋아지면서 또다시 예전 문제들이 나타났다"라고 이혼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7.94하락 4.8918:03 10/17
  • 코스닥 : 649.29하락 2.6718:03 10/17
  • 원달러 : 1187.00하락 0.818:03 10/17
  • 두바이유 : 59.42상승 0.6818:03 10/17
  • 금 : 58.80하락 0.6218:03 10/17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