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제3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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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사진=임한별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0일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터넷전문은행을 포함한 주요 금융정책 현안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당국의 노력에서 시장은 여전히 진입문턱을 높게 느끼고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며 “금융위, 금감원 공동으로 인가절차에 대한 종합적 컨설팅을 제공해 올해 중 신규인가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부터 오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를 받고 60일 이내에 예비인가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올해 안에 신규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짓는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5월 토스뱅크 컨소시엄과 키움뱅크 컨소시엄은 각각 자본안정성과 혁신성 부족으로 예비인가 문턱을 넘지 못했다.

예비인가를 신청한 컨소시엄이 늦어도 오는 12월 중순에 심사를 통과한다면 카카오뱅크·케이뱅크가 2015년 11월29일 예비인가를 받은 뒤 4년 만에 새로운 인터넷은행이 탄생한다.
 

심혁주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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