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 화제에 소녀주의보도 눈길… '학폭논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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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주의보. /사진=소녀주의보 SNS 캡처

래퍼 민티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하면서 그가 제작자로 있는 그룹 소녀주의보의 학교폭력 의혹 또한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소녀주의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일각의 학폭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들은 "학폭 논란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수사기관에 고소가 된 사건인 바 향후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이 밝혀지길 기대하고, 앞으로 무의미한 논쟁이나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예정이므로 더 이상의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다른 SNS 게시글을 통해서도 소녀주의보 측은 "데뷔 초에 구슬이가 학폭 논란이 있었지만 친구들의 증언으로 모두 허위 사실로 밝혀졌다"며 "구슬이의 학폭 논란은 한 명의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유포한 허위 사실임을 말씀드리며, 앞으로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인 조치를 통해 강력 대응할 것이며, 절대 선처 없음"이라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SNS와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소녀주의보 멤버 구슬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이 같은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가수 민티(소리나)가 제작한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티 소속사 코로나엑스 측은 10일 "민티는 알파카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소녀주의보의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 하지만 2년 전쯤 여러 트러블과 건강 문제로 인해 뿌리엔터테인먼트에 소녀주의보 매니지먼트 대행을 맡겼고 현재 여러 회사를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녀주의보는 지난 8월 세번째 싱글 앨범 '위 갓 더 파워(We Got The Power)'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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