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스폰설 악플에 일침 "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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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악플. /사진=JTBC 제공

박기량이 JTBC2 ‘악플의 밤’에서 치어리더를 향한 대중의 선입견에 대해 일침을 가한다.

오는 11일 방송예정인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치어여신(치어리더+여신)' 박기량과 '방송인' 알베르토가 출연해 악플 낭송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기량은 대한민국 치어리더를 대표해 당당히 악플 낭송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스폰설과 함께 치어리더를 향한 대중의 선입견에 일침을 가했다고. 

박기량은 "치어리더 일당 10만원 받던데 스폰 없이는 생활 불가능"이라는 악플에 "노 인정"을 외치며 "치어리더는 웬만한 직업 정신 없으면 못 버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박기량은 "선수의 부진도 치어리더의 책임이 되더라"며 치어리더이기에 겪은 말 못할 고충과 자신만의 치어리더 기준 등 그간 밝힌 적 없는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꺼냈다는 후문이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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