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병원고객들에게 큰 인기몰이.. 화순전남대병원 죽이야기 8년 준비 끝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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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가 화순전남대병원에 새로 오픈한 ‘죽이야기 화순전남대병원점’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하루 내원객이 3,000명이 넘고 유동인구가 7,000명이 넘는 화순지역의 가장 큰 상징이자 화순경제의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경제의 중심이다. 

위치는 도시중심과는 조금 떨어진 산기슭에 위치해있지만 화순주민들의 몸과 마음의 휴식처이자 인생의 중요한 안식처이다.


이곳 매장을 오픈한 정아영 점주는 “병원 내 각 부서에서 10개~20개의 단체주문이 많고, 직원들은 물론 환자들과 병원 내방객들이 많이 애용해주십니다. 매장 크기도 작지 않은 편이지만 매장에서 1시간씩 기다려주시면서 죽을 드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특히, 죽 맛이 좋고 매장도 깨끗하다고 칭찬을 많이 받아 즐겁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정 점주는 죽이야기 사업을 하기위해 8년을 준비해 왔다. 10년 전 미용분야 사업 후 전업주부를 하다가 죽을 너무 좋아한 덕에 여러 회사의 죽을 먹어본 결과, 그중에 죽이야기 죽이 가장 맛이 좋았다고 한다.

아기를 어느 정도 키운 후 본격적으로 죽에 대한 공부를 해오면서 사업장을 오랜 기간 물색을 해왔다. 죽이야기 매장에서 직접 일도 해보면서 일을 조금씩 익혀온 결과 자신감을 확인 한 후 좋은 장소인 화순전남대병원에 둥지를 튼 것이다.

정 점주는 “병원지하는 상가가 많은데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화순전남대병원점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큰 구내식당 옆은 아니지만 병원지하 전체가 음식센터이기 때문에 많이 찾아주십니다. 지금은 테이크아웃도 많고 매장손님도 많은데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가시는 고객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병원직원들 중심으로 수십 개 씩 단체주문 해주시는 분들도 많아 많은 감사를 드리고 더욱 열심히 고객응대와 죽을 만들고 있습니다.”라며 오픈 소감을 밝혔다.

병원 측도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응원을 해주고 있다. 병원 원내 구매몰에 죽이야기 구매 및 이용안내를 자세하게 해주며, 병원총무과에서는 새로 탄생한 죽이야기의 제품구매를 홍보해주고 있다.

안정적인 상권에 위치한 화순전남대병원 죽이야기는 죽과 밥 모두 잘 팔리고 있으며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죽전문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죽이야기' 가맹과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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