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청와대조국 #민티해명 #송가인출연료 #터키쿠르드족 #다저스워싱턴

 
 
기사공유
/사진=이미지투데이

현대인 한명이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은 20세기초 사람들이 평생 접하던 정보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에 피곤한 요즘, 머니S가 오늘 하루 꼭 챙겨야 할 정보만 선별해 정리했다.


청와대. /사진=뉴시스

◆청와대, '조국 찬반' 청원 답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한 찬성 및 반대 국민 청원에 대해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10일 "국무위원인 법무부 장관의 임명 및 임명 철회 권한은 인사권자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답변했다.

강 센터장은 "조 장관의 경우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대통령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그러나 대통령은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 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만으로 임명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된다'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과정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공평과 공정의 가치에 대한 국민의 요구, 평범한 국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상실감을 다시 한번 절감했으며 무거운 마음으로 국민의 요구를 깊이 받들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가수 민티.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나이 조작 논란’ 민티, 뿌리엔터와 진실공방

Mnet '고등래퍼'로 이름을 알린 가수 민티가 걸그룹 소녀주의보 제작자라고 밝힌 가운데 소녀주의보의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민티(소리나)는 소녀주의보 제작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선정적 노래와 사진으로 로리타 논란에 휩싸인 민티는 지난해 '고등래퍼2' 지원 논란에 이어 나이 의혹까지 불거져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해명 영상조차 가벼운 태도를 보여 진정성에 의문을 자아낸 민티. 그 논란의 끝은 어디일까.

트로트 가수 송가인. /사진=뉴시스

◆송가인 출연비 '3500만원'… 비싸다? 아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행사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8일 한 매체는 송가인이 평균 2000만~2500만원의 돈을 받고 행사 무대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최근 송가인 측은 행사비를 3500만원까지 요구했다고.

특히 이 매체는 지역 축제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장윤정, 남진, 홍진영, 박현빈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일반적으로 1000만~1500만원의 행사비를 받는 것에 비해 '미스트롯' 출신들의 몸값이 과도하게 책정됐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다수의 누리꾼들은 공감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가인의 행사비가 과거에 비해 많이 오르는 것은 당연하다는 지적이다. 

또 일각에선 갑작스레 번진 송가인의 몸값 논란에 대해 '송가인 흠집내기'가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 

지난 9일(현지시간) 터키군의 공격을 받은 시리아 국경지역 라스 알 아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터키, 쿠르드족 거점 공습… 국제사회 일제히 비난

터키군이 지난 9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국경지대에 있는 쿠르드족 거점에 대해 군사작전에 돌입했다.

레제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터키군은 시리아국가군(SNA)과 함께 시리아 북부에서 YPG(쿠르드족 인민수비대)를 비롯한 군대를 상대로 '평화의 샘' 작전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날 공격으로 최소 2명에서 많게는 8명이 넘는 민간인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자 유럽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또 시리아 현지에 파견돼 있는 미군 사이에서도 "부끄러운 일이고 미친 짓이다", "저들은(쿠르드족은) 우리 동맹이다"라는 반응이 나와 추후 미국 정부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진다.

LA 다저스 투수 클레이튼 커쇼. /사진=로이터

◆다저스, 불펜 방화로 '충격패'...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실패

LA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5차전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이날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워커 뷸러는 117구를 던지는 역투 속에 6⅔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워싱턴 타자들을 막아냈다.

그러나 구원 등판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백투백 홈런으로 동점을 허용하더니 9회부터 나선 조 켈리까지 연장 10회 하위 켄드릭에게 만루 홈런을 맞으며 경기는 워싱턴의 승리로 끝났다.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렸던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당하며 시즌을 마치게 됐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7.40상승 22.7918:03 10/14
  • 코스닥 : 641.46상승 8.5118:03 10/14
  • 원달러 : 1184.90하락 3.918:03 10/14
  • 두바이유 : 60.51상승 1.4118:03 10/14
  • 금 : 60.44상승 2.6718:03 10/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