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 지난달 수주금액 5조3000억… 연말까지 업황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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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의 지난달 수주금액이 5조2600억원으로 추산된다.
지난달 전문건설업 수주금액이 5조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9월 전문건설공사 수주규모는 전월의 약 114.7% 수준인 5조2600억원(전년 동월의 약 120%)으로 추정된다.

연구원은 현재까지도 건설업황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지만 막상 지난 2분기의 공사 수주금액도 전년보다 늘어난 데다 변함없는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방침을 감안하면 연말까지는 수주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건설업 공사수주금액 추이. /자료=대한건설정책연구원

원도급공사의 수주금액은 전월의 130.1% 규모인 1조7480억원(전년 동월의 약 142%), 하도급공사의 수주금액은 전월의 약 108.2% 수준인 3조5330억원(전년 동월의 약 111.3%)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경기침체에 대응하려는 정부의 선제적인 건설투자 확대기조 등에 따라 건설수주는 남은 하반기동안 꾸준히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수주실적은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공사보증금액을 근거로 추정됐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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