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인수전에 참여한 넷마블… 주가는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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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CI. /사진=웅진코웨이 제공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에 넷마블이 참여했다는 소식에 웅진코웨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웅진코웨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4.17%) 오른 8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웅진코웨이 주가는 장중 22.7%까지 급등했다.

전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웅진코웨이 지분 25.08%에 대한 매각 본입찰에 넷마블과 베인캐피털 등 복수의 후보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넷마블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70%(2600원) 하락한 9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이날 장중 5.20%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앞서 넷마블은 전날 마감된 국내 1위 렌털업체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예비입찰에 참가하지 않았던 넷마블의 등장은 그야말로 '깜짝쇼' 수준이다. 당초 가장 유력한 인수후보로 거론됐던 칼라일과 중국 가전기업 하이얼은 불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넷마블이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한편 웅진그룹이 매물로 내놓은 웅진코웨이 지분 25.08%(1851만1446주) 추정가는 1조8500억원에서 최대 2조원이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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