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임신에 연애사도 관심 UP… 두 사람의 오작교가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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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왼쪽)과 배지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부부. /사진=류현진 측 제공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과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부부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배지현이 현재 임신 6주 가량이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6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9월 처음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받았다. 당시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라며 "중요한 선택인 만큼 많은 대화를 통해 신중히 진행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에는 한화 레전드 투수 출신인 정민철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 MBC 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한 배지현 아나운서에게 같은 회사인 정민철 해설위원이 오작교를 오작교를 놓아 열애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끝에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해 1월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김인식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맡았고 사회는 국민MC 유재석이 봤다.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불렀다.

류현진은 결혼식에 앞서 소속사를 통해 "한결같은 따뜻함을 가질 수 있는 동반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긍정적인 부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아끼며 배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 이후 배지현은 류현진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고, 최근 2시즌 동안 옆에서 큰 힘이 됐다. 옆에 든든한 동반자가 생긴 류현진은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서서히 폼을 회복하더니 올해 14승5패 163탈삼진 2.32의 평균자책점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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