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역사 속으로 사라질까? "백업이라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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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사진=싸이월드

싸이월드 홈페이지 폐쇄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화제다. 

싸이월드 홈페이지 도메인은 오는 12일부터 만료된다. 이날 이후 싸이월드 측이 도메인을 연장하거나 서비스 백업, 
이관 등의 작업을 취하지 않으면, 1999년 이후 싸이월드에 쌓인 이용자 데이터는 사실상 회생 불가 처리된다.

앞서 싸이월드는 지난 1일 오전부터 서버오류 상태에 빠졌다. 접속 불가 현상은 이날 오후 해결됐지만 사진·동영상 업로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쉽다, 나의 추억이", "사라지기 전에 백업이라도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월드는 1999년 인터넷 커뮤니티로 시작해 미니홈피로 젊은 층에 큰 인기를 끌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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