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사건' 뭐길래… 전 남친 1년간 법적공방 "가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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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사진=SBS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정민이 방송 출연 뒤로 과거 전 남자친구와 벌였던 법정공방이 연일 재조명되고 있다.

14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정민 사건'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김정민이 출연하면서부터다.

지난 2017년 전 남자친구와의 논란으로 공백기를 보낸 김정민은 이날 방송에서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좀 절실했던 것 같다"며 "세상에 알려지더라도 끝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나름 각오를 했었다. 각오했던 것보다 더 가혹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 A씨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협박을 받았다며 소송을 진행했다.

A씨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교제한 김정민이 이별을 통보하자 상대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는 현금 1억6000만원과 물품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A씨는 김정민에게 혼인 빙자 불법행위 혐의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양측은 1년간 소송을 이어왔지만 모두 취하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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