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NDMA 분석교육 실시… 발사르탄·라니티딘 사태 재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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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제약업체와 시험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라니티딘’ 원료 및 완제의약품 중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을 분석할 수 있는 시험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NDMA는 지난해 고혈압치료제 '발사르탄'에 이어 최근 위장약 라니티딘에서 발견된 발암추정 물질이다.

이번 시험법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를 이용한 방법으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지난 10월8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내용이다.

식약처는 이번 시험법 교육을 통해 제약업체와 시험분석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NDMA를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의약품 중 불순물 안전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기자. 제약·바이오·병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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