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전 부인 회상… 뭐라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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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처 언급. /사진=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방송 캡처

방송인 김구라가 전 부인에게 고마웠던 과거를 떠올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김구라와 가수 쇼리는 개그우먼 정주리 집을 방문했다.

김구라는 이날 정주리에게 "남편한테 잔소리 잘 안 하지?"라고 물었고, 정주리는 "저는 잘 안 한다고 하지만 남편은 제가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내가 이런 얘기 할 상황은 아닌데, 옛날에 결혼 생활할 때 이런저런 애증이 있었잖냐. 그래도 내가 그나마 인정해 주는 부분이 (전 부인은) 그때도 애를 너무 좋아했고 내가 일을 많이 못 해서 돈을 못 벌어 와도 돈 벌어 오라는 잔소리가 없었다. 고마운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들이 그런 부분 때문에 고민들이 엄청 많다"며 "남편한테 잔소리를 너무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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