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1조8000억원"…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넷마블 주가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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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 의장. /사진=머니투데이 DB

넷마블이 웅진코웨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1조8600억원 규모의 인수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대형 게임사와 렌탈업체 간 시너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는 희비가 갈렸다.

14일 오후 2시16분 현재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0.65%) 내린 9만2200원에 거래되면서 약보합세다. 반면 웅진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1760원)까지 올라 상한가(1760원)를 기록하고 있으며 웅진씽크빅도 485원(18.20%) 올라 3150원에 거래되는 등 급등세다. 매각대상인 웅진코웨이도 0.98%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넷마블은 웅진코웨이 지분 25.08%를 1조86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으며 14일 웅진씽크빅은 이사회를 통해 넷마블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들 회사는 세부사항을 협의해 이르면 이달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웅진그룹은 웅진코웨이 매각을 통해 재무리스크를 벗어나고 넷마블은 주요사업인 게임 외에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게 될 전망이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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