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웅진코웨이 왜 샀나?… 시너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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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뉴스1

NH투자증권은 14일 넷마블의 웅진코웨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과 관련해 렌탈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미지수라고 밝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이번 인수합병(M&A)이 넷마블의 보유 현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게임산업이 흥행을 기반에 둔 사업”이라며 “웅진코웨이와 같은 렌탈 사업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캐시플로(cashflow)를 확보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게임사업과 렌탈사업의 시너지가 쉽게 예상이 되지 않는다”며 “게임사업이 가구보다 개인 중심일뿐 아니라 주력 연령층이 20∼40대 남성층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스마트홈과의 시너지에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번 추진했던 넥슨 인수나 기존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게임 사업과 연관성이 있는 M&A가 아니다”라며 “이런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평가했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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