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 ‘노(No) 플라스틱’ 선언 …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걸음, ‘고,그린(Go,Green)’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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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직영점, 이마트의왕점, 홈플러스간석점에 생분해 플라스틱(PLA)컵과 빨대 도입해 운영 중
전 직영점 순차적으로 친환경 부자재로 변경해 비용과 운영 노하우 쌓아 전파 계획

대한민국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베이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고,그린(Go,Green) 캠페인’을 펼치며 ‘노(No)플라스틱’을 선언했다.

전국 55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커피베이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가장 먼저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브랜드’를 목표로 삼고 단계별, 순차적으로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 발걸음으로 커피베이는 가산직영점, 이마트의왕점, 홈플러스간석점 등 3개 매장에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Poly Lactic Acid, 이하 PLA) 컵과 빨대를 도입했다. 


생분해 플라스틱 컵과 빨대는 식물에서 추출해 만든 생분해성 수지 성분으로 제작되어 환경 호르몬은 물론 중금속 등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없다. 또한 모양과 사용감은 일반 플라스틱 컵과 동일하지만 폐기 시 미생물에 의해 100% 생분해된다는 특징이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 전 직원이 모여 ‘고,그린(Go,Green)’ 캠페인을 고안했다. 그 첫 발걸음으로 ‘노(No) 플라스틱’을 선언하고 매장 내 사용하는 부자재를 친환경으로 변경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가산직영점, 이마트의왕점, 홈플러스간석점 등 3개 직영점부터 시범 도입해 비용과 운영의 노하우를 쌓고자 하며 순차적으로 전 직영점 모두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친환경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본사 전 직원 모두 ‘노(No) 플라스틱’에 앞장서고자 사무실 내에서 일회용컵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1인 1텀블러 사용 실천 중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일회용품 감량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커피베이는 텀블러 사용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종이컵 대신 인쇄를 최소화한 흰색 종이컵을 전면 도입하는 활동을 포함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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