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광 HUG 사장, 둔촌주공 분양가 논란에 "부작용 해소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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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현금부자 과도한 시세차익 올려 로또아파트 양산"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과도한 분양가 통제에 대한 시장의 부작용 논란과 관련 "부작용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은 HUG의 고분양가 기준에 따라 서울 둔촌주공아파트 분양가가 지나치게 낮게 책정, 과도한 시세차익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둔촌주공 공시가격은 올 1월 분양한 인근 광진구 아파트의 1.7배인데 분양가는 3.3㎡당 2600만원으로 더 낮았다.

이 의원은 "HUG가 분양가와 분양시점을 통제해 부당한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해 서울에서 입주한 아파트단지 13개 중 11개는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발생해 현금부자들이 일반분양으로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 사장은 "분양가 하락에 대비해 위험 관리를 하는 것이지만 부작용이 있다면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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