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풍 사망자 9명 늘어… 총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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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범람한 일본 후쿠시마현의 아부쿠마강. /사진=로이터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열도를 강타한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동일본 지역을 강타, 1000㎜에 가까운 비를 뿌리며 142개 하천이 범람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랐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후쿠시마, 미야기, 가나가와현 등에서 모두 4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날 오전까지 파악된 35명에서 9명 늘어난 수치다.

이밖에 확인된 실종자는 14명, 부상자는 198명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이날 정오까지 동일본 지역 주택 약 9만채가 정전된 상태이며, 수도가 끊긴 가정도 오전 6시까지 약 13만6000가구나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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