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일본 태풍 피해 위로전 전달 "평온한 일상 되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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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문재인 대통령이 19호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대규모 피해를 입은 일본에 위로전을 보냈다.

'하기비스'는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후쿠시마현 등 일본 동일본 지역을 강타, 14일 오후까지 44명이 숨지고 198명이 부상을 입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위로전을 보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이번 태풍으로 다수의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고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 아베 총리와 일본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일본 정부와 국민들이 합심해 피해 상황을 조기 수습하고, 피해를 입은 많은 일본 국민들이 하루 속히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외교전은 이날 오후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 측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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