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설리, 과거 '악플의 밤'서 상처 고백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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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 /사진=JTBC '악플의 밤'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혔던 악플로 인한 상처도 재조명되고 있다.

설리는 지난 6월 방송을 시작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 매너와 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설리는 지난 7월19일 방송된 '악플의 밤'에서 "나도 임신 루머가 있었다"라며 악플로 인해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리는 “당시 몸이 너무 안좋아 건강검진을 받았다. 하지만 원인은 나오지 않았고 의사의 권유에 산부인과 검사를 받았다”며 “그때 산부인과에 들어가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인터넷에 임신 루머가 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 직원이 차트도 유출했다"라며 "병원에서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났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다른 방송에서는 자신의 SNS에 '노브라' 사진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어그로(주변사람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를 끄는 것이 아니라 내가 편해서 하는 것"이라며 "노브라는 개인의 자유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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