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비보에… '같은 SM' 슈퍼엠 특집쇼 녹화 전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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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슈퍼엠(SuperM) 론칭 기자회견'에서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텐, 백현, 루카스, 태민, 태용, 카이, 마크. /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같은 소속사인 그룹 슈퍼엠(SuperM)의 특집쇼 녹화가 취소됐다.

14일 뉴스1 단독 보도에 따르면 14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슈퍼엠의 특집쇼 '슈퍼엠 더 비기닝' 사전 녹화가 전면 취소됐다.

'슈퍼엠 더 비기닝'은 글로벌 데뷔를 마친 슈퍼엠이 귀국 후 갖는 국내 스케줄로, 이날 녹화에서는 슈퍼엠의 데뷔곡이자 타이틀곡 '쟈핑'(Jopping) 무대가 국내 방송사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었다.

특집쇼 녹화 취소는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설리의 사망 비보가 전해지면서 갑작스레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20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다. 경찰은 현재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인 상태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기자들의 연락을 받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해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와 영화 '리얼' '해적' 등에 출연해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걸그룹 f(x)(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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