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 두자릿수 급등… 멸균서비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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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가 GMP 제약시설에 적용하는 멸균 서비스를 병원과 산후조리원 등 대중시설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사진=우정바이오 제공

우정바이오가 의약품의 제조나 품질관리에 관한 규칙(GMP)에 따른 제약시설에 적용하는 멸균 서비스를 병원과 산후조리원 등 대중시설에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우정바이오는 15일 오전 9시4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17%(690원) 오른 5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우정바이오는 경기도 시흥시의 예진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의 감염예방 차원의 멸균서비스를 시행하면서 향후 전국에 있는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의 신생아와 산모와 감염예방을 위한 병원 내 공간 멸균 서비스능력을 더 확대하겠다고 전날 밝혔다.

우정바이오 감염관리사업부에서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감염관리 서비스는 과산화수소증기를 활용해 원내 손이 닿지 않는 표면까지 모든 종의 감염균을 99.9999% 사멸시킨 후 인디케이터를 사용해 멸균 검증하는 전문화된 서비스다.

한편 이번에 시행된 구역은 산부인과 병원 내 다양한 크기의 수술실 구역과 분만실 및 신생아실 등을 포함한 7개 구역으로 원내 환자 및 신생아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며 진행됐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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