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설리 사망 애도… "편히 쉬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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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설리 사망 애도.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가수 남태현이 고인이 된 설리(본명 최진리·25)를 추모했다. 사우스클럽 남태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대담하고, 너가 이뤄놓은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갈게. 편히 쉬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설리의 사진을 올렸다. 

설리와 남태현은 1994년 동갑내기로 연예계 절친한 친구사이로 알려져있다. 남태현은 과거 설리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사진을 올리는 등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숨진 채 매니저에게 발견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빈소와 발인 등 고인의 모든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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