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9월 무역수지 '불황형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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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지만, 수출보다 수입 감소폭이 큰 이른바 '불황형 무역수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19년 9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5.3% 감소한 38억9000만달러,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7.0% 감소한 28억1500만달로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49.9% 증가한 10억 75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9월말 현재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8.6% 감소했고, 수입은 6.1% 감소해 무역수지 기준 56억 85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 70억600만 달러 보다 19.5% 감소했다.

지역별로 광주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8.3% 감소한 10억5000만달러, 수입은 2.1% 감소한 4억78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5억72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수송장비(0.6%)▲기계류(2.4%)▲타이어(2.2%)는 증가한 반면 ▲반도체(17.9%)▲가전제품(25.4%)은 감소했고, 수입은 ▲반도체(1.4%)▲고무(8.2%)▲화공품(1.8%)은 증가했으나, ▲가전제품(0.1%)▲기계류(51.3%)는 감소했다.

나라별 수출은 ▲EU(6.0%)는 증가했으나, ▲미국(2.3%)▲동남아(12.4%)▲중국(9.5%)▲중남미(23.8%)는 감소했고, 수입은 ▲중국(1.4%)▲미국(15.6%)▲일본(15.7%)은 증가했으나, ▲동남아(7.1%)▲EU(7.2%)는 감소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1% 감소한 28억4000만달러, 수입은 19.5% 감소한 23억3700만달로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5억 300만불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수송장비(278.8%)▲기계류(1.1%)는 증가했으나, ▲화공품(9.6%)▲석유제품(10.6%)▲철강제품(11.2%)은 감소했고, 수입은 ▲철광(54.4%)이 증가했으나, ▲원유(17.5%)▲석탄(51.5%)▲석유제품(36.0%)▲화공품(21.7%)은 감소했다.

나라별 수출은 ▲미국(36.8%)▲EU(38.3%)가 증가했으나 ▲중국(0.7%)▲동남아(15.8%)▲일본(34.3%)은 감소했고, 수입은 ▲미국(18.9%)▲호주(5.5%)▲중국(0.3%)은 증가했으나, ▲중동(36.8%)▲동남아(20.1%)는 감소했다.

지역·품목별 등의 무역통계자료는 관세청 홈페이지의 Quick menu '무역통계'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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