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조국 후임? 총선 하기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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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전격 사임함에 따라 후보자 물망에 오른 인사 중 하나인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관직에 뜻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전해철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차기 법무부 장관 하마평에 오른 데 대해 "저는 국회에 있기로 했고 당에서도 하는 역할이 있다"라며 사실상 고사했다.

전 의원은 "실제로 검찰 개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도 "제 상황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반도 그렇고 올해 6월에도 그렇고 일단은 제가 총선을 하는 걸로 정리했다"라며 "그걸 지금 바꾸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라고 정리했다.

한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인 전해철 의원은 노무현 정부 시절 민정비서관과 민정수석을 역임했다. 그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이호철 전 민정수석과 함께 친문 핵심으로 불리는 '3철' 중 한 명이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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