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이 동반사퇴 지적, 김오수 "자리 연연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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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법무부 차관이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전격 사퇴에 따른 동반사퇴론에 대해 "자리에 연연한 적 없다"라고 밝혔다.

김오수 차관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및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그는 이날 국감에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 황희석 검찰개혁추진단장은 (조국 전 장관과) 공동 책임을 지고 새로운 법무부 장관이 취임 시 동반 사퇴해야 한다"라고 지적하자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이어 "필요하다면 (사퇴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장 의원은 조 전 장관이 제시한 검찰개혁안에 대해 "의도와 시기, 방법, 내용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진 진행이었다"라며 "내용의 타당성과 달리 목적이 불순하면 정당성을 부여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 차관은 "내용과 목적, 현실적 방안들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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