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18일 휴방 결정… "설리 비보 애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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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설리. /사진=JTBC2 ‘악플의 밤’ 캡처

‘악플의 밤’이 오는 18일 휴방한다.

JTBC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 측은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악플의 밤’ MC로 출연했던 故 설리씨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18일 예정됐던 ‘악플의 밤’ 본방송은 휴방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악플의 밤’은 MC 신동엽, 김숙, 설리, 김종민의 진행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지난 14일 설리의 사망 비보가 전해진 이후 ‘악플의 밤’은 한 주 휴방을 결정했다. 설리의 남은 출연분은 2회차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4일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21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설리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다음은 '악플의 밤' 측 공지 내용.

'악플의 밤' MC로 출연했던 故 설리 씨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18일(금) 예정되었던 '악플의 밤' 본방송은 휴방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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