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설리 때문일까… 이번 주말 뮤지컬 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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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왼쪽) 설리.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루나가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주말 출연이 예정됐던 뮤지컬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뮤지컬 ‘맘마미아’ 측은 15일 각 온라인 예매 사이트를 통해 “소피 역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 루나의 개인 건강상 문제로 인해 캐스팅이 부득이하게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루나는 오는 19일 저녁 7시와 20일 오후 2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공지된 내용에 따르면 오는 19일과 20일 공연에는 배우 이수빈이 루나를 대신해 소피를 맡아 연기한다.

'맘마미아' 측은 건강 상의 문제로 루나가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에프엑스로 함께 활동했던 설리의 비보 때문에 공연에 오르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21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설리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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