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산초 등과 나란히' 이강인, '골든보이' 최종 후보 2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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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발렌시아의 기대주 이강인(오른쪽)이 2019 골든보이 최종후보 20인 명단에 포함됐다. /사진=뉴스1
한국과 발렌시아의 기대주 이강인이 21세 이하 유럽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보이’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잉글랜드의 유망주 트리오 필 포든, 제이든 산초, 메이슨 마운트 모두가 2019 골든보이 최종 후보 20인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FC 바르셀로나의 초신성 안수 파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앙 펠릭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제이든 산초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지 '투토메르카토'가 주관하는 골든보이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유럽 상위 리그에서 활약 중인 21세 이하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유망주에게 주어진 상이다. 웨인 루니, 리오넬 메시, 폴 포그바, 킬리앙 음바페 등 월드클래스급으로 성장한 선수들이 해당 상을 받았다.

지난달 최종 40인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20인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의 유망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소속팀 발렌시아에서 출전 기회를 늘리고 있는 이강인은 지난 6월 국제축구협회(FIFA) U-20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한국 대표팀의 사상 첫 준우승을 이끌었다. 2골 4도움을 올렸던 이강인은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 골든보이 후보 최종 20인 명단

마타이스 데 리흐트 (유벤투스, 네덜란드) 
알폰소 데이비스 (바이에른 뮌헨, 캐나다)
잔루이지 돈나룸마 (AC 밀란, 이탈리아)
안수 파티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필 포든 (맨시티, 잉글랜드)
마테오 귀엥두지 (아스날, 프랑스)
에링 홀란드 (잘츠부르크, 노르웨이)
카이 하베르츠 (바이엘 레버쿠젠, 독일)
주앙 펠릭스 (아틀레티코, 포르투갈)
데얀 요벨리치 (프랑크푸르트, 세르비아)
모이스 킨 (에버튼, 이탈리아)
이강인 (발렌시아, 한국)
안드리 루닌 (레알 바야돌리드, 우크라이나)
돈옐 마렌 (PSV 아인트호벤, 네덜란드)
메이슨 마운트 (첼시, 잉글랜드)
호드리구 (레알 마드리드, 브라질)
제이슨 산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잉글랜드)
페란 토레스 (발렌시아, 스페인)
비니시우스 (레알 마드리드, 브라질)
니콜로 자니올로 (AS로마, 이탈리아)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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