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해외건설 일자리 지원 나선다

해외건설협회와 채용정보 확대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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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와 채용정보 확대 위한 MOU 체결


김연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왼쪽)과 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기술인회관 6층 중회의실에서 '해외경력 건설기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김연태)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협회 중회의실에서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와 건설기술인의 해외건설 분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건설 경력을 보유한 건설기술인들의 취업지원과 함께 해외건설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통한 일자리 매칭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기술인 취업활성화를 위해 2014년 11월 건설전문 온라인 취업포털 건설워크넷을 개설한 데 이어 지난해 8월에는 해외건설인력풀을 구축, 올 10월 현재까지 1만8800여명의 인력풀이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해외경력신고의 보완과 개선, 글로벌 건설기준에 맞는 해외건설 경력증명서 발급 방안 추진 등 건설기술인이 다양한 해외건설 프로젝트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연태 건설기술인협회장은 "관련 기관이나 단체들과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건설기술인들의 풍부한 경력과 전문역량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건설기술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법과 제도 개선 등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유일의 해외건설 지원 전문기관으로 기업의 수주활동과 해외건설 경험자의 인력수급을 위한 해외건설인재정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은 “건설기술인들은 그동안 해외진출을 통해 국내 경제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새로운 일자리는 물론 해외 건설사업 경력을 제대로 인정받고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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