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누구? "결과 이미 다 정해져 있었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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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사진=MBC 'PD수첩' 방송화면 캡처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이해인이 MBC 'PD수첩'에서 CJ ENM의 오디션 프로그램 관련 억울한 심경을 고백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이해인이 출연, 다른 연습생들에게 '3000명 오디션 어떻게 봤냐'고 물어보면 오디션을 안 봤기에 아무도 대답 못할 거라고 주장했다. 이해인 말처럼 '아이돌학교'의 또 다른 출연자는 "그 오디션 자리에 있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해인은 "칭찬을 받았는데도 떨어졌다. (제작진 측에서는) 미안하다고 하시더라"며 "이미 다 정해져 있던 것"이라며 주장을 이어가 눈길을 모았다. 

이해인은 또 '아이돌학교' 탈락 당시 회사에서 "널 위한 팀을 만들어 주겠다. '아이돌학교 1반'이란 팀을 만들어서 데뷔시켜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CJ ENM이 전속계약을 제안, 1년 안에 데뷔시켜 줄 것을 약속했지만 이는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해인은 과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와 '아이돌 학교'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아쉽게 데뷔에 실패했다. 이후 그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짧은 기간 활동했으며 드라마 '1%의 모든 것'에서 배우로서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특히 이해인은 과거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악마의 편집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해인을 자신만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파트를 나누는 모습을 부각해, 누리꾼들이 악마의 편집으로 이해인을 매장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해인은 이와 관련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하기도 했다. 이해인은 "악마의 편집이라는 생각은 안 한다"며 "방송에 나온게 제 모습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 모습 또한 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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