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파업에도 운행률 100%… 노사 협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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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8호선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 관계자들이 막판 협상을 위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 협상장에 마주 앉아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지하철 1~8호선이 16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날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날(15일) 밤 10시쯤 중단됐던 노사 협상은 16일 오전 7시40분부터 재개된 상태다.

당초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파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노조에서 정식 파업을 선언하지 않으면서 오전 7시~9시 출근 시간 운행률은 평시 대비 100%를 유지했다. 직장인 등의 지하철 출근길에도 지장이 없는 상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오전 9시 파업이 시작되기 전까지 최대한 협상을 진행해 타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임금피크제 폐지 ▲안전인력 충원 ▲4조2교대 근무 확정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대화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만약 협상이 결렬될 경우 대체인력을 투입해 파업 여파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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