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보리, 이윤성의 다이어트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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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 /사진=생방송투데이 방송캡처

새싹보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새싹보리는 보리 씨앗이 싹을 틔운 뒤 7일 정도 지난 뒤의 상태인 어린 잎을 말한다. 동의보감에도 등장할 만큼 옛날부터 풍부한 영양소를 인정받아 약재로 쓰이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내 몸의 헬시피' 코너를 통해 배우 이윤성의 날씬하게 사는 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성은 “둘째 낳고 살이 정말 많이 쪘다. 몸에 활성산소, 독소가 많았던 것 같다”라며 자신의 신체 상태를 자가분석했다. 

이윤성은 적게 자주 먹는 것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하면서, 낙지를 넣은 낙지샐러드를 선보였다. 특히 활성산소를 없애고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늘 적게 자주 먹는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낙지 샐러드에 새싹보리 가루를 뿌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새싹보리에는 항산화효소인 클로로필(엽록소)가 많이 들어있는데, 헤모글로빈과 똑같은 분자 구조로 이뤄져있다. 그래서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몸속 염증을 완화하고 염증 배출에 효과적이며 세포 재생을 돕기 때문에 건강과 비만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혈관을 청소해주는 폴리코사놀 성분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편 새싹보리 분말은 샐러드나 밥에 더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과다 섭취 시 설사와 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 하루 권장량 1g(티스푼 3분의 1)을 지켜야 한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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