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엘리바 합병 마무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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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치엘비
바이오기업 에이치엘비와 항암신약 개발회사인 미국의 엘리바 간 합병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1일에 에이치엘비와 미국법인 HLB U.S.A, 그리고 엘리바간 삼각합병에 관한 공식 계약이 체결된 데 이어 주요주주인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이사회가 이번 합병안에 동의하면서 합병진행에 탄력이 붙게 됐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전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보유중이던 엘리바 주식 32만5010주를 에이치엘비에 양도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에이치엘비 보통주 58만6098주와 현금 397만달러를 받게 된다. 이후 리보세라닙의 NDA와 시판허가 때 각 397만달러씩 총 약 794만달러의 언아웃(Earn Out) 권리를 확보하는 내용의 안건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폴첸과 웨일리 청, 알렉스 킴 등 엘리바의 주요 창업자들이 이번 합병에 동의한 데 이어, 엘리바의 2대 주주인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이사회가 합병에 동의함으로써, 에이치엘비와 엘리바간의 합병은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기자. 제약·바이오·병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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